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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남님의 원단 나눔해 주신거 여름 잠옷 만들었어요.

작성자이미선(서울강서)|작성시간22.08.05|조회수634 목록 댓글 12

이화남님의 원단 나눔해 주신거 여름 잠옷 만들었어요.
요즘 더운 날씨에 딱맞는 거 같아요.
서툰 솜씨로 만들어 입었는데 달라붙지 않고 시원하고 좋아요.

딸 에것


두벌 만들어서
한벌은 제가입고 한벌은 언니에게 나눔했어요.

이천은 반바지만 만들었어요.

제가 입은 사진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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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이미선(서울강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05 자세히보면 많이 서툰게 보여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조종선(서울) | 작성시간 22.08.05 잘 만드셨어요
    시작이 반 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이미선(서울강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06 그냥 뭐할까 생각하다가 심심하면 했는데 이제 짜투리천이 바닥이 났어요.
    그동안 솜이있어서 이불도 만들고 쇼파 긴방석도만들고 앞치마도 여러게 만들어 나눔했거든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이선희(수원.) | 작성시간 22.08.15 잠옷에 잘어울리는 좋은원단으로
    이쁜솜씨가 더해지니 훌륭한 잠못탄생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이미선(서울강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16 네네~
    요즘 열심히 입으면서 원단이 여름에 좋은것 같아서 넘 감사한 맘으로 입고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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