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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 다른 느낌.

작성자곽은영(횡성)|작성시간22.10.25|조회수330 목록 댓글 14

보름전에두 이랬는데 지금은 달라졌어요.
밖에 물은 살얼음두 얼어요.

파란벌판이 누런벌판이 됬구요.

절구통 물이 새벽이면 업니다


변화하는 자연이 주는 컬러가 힐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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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25 지금 벼베구 있네요
    한발 늦었으면 같이 못볼뻔요 ㅎ
  • 작성자남기문(청주) | 작성시간 22.10.25 가을은 어디든 작품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26 우리나라 가을은 다이쁘지요
  • 작성자문경혜(서울) | 작성시간 22.10.26 황금 들녘의 풍요로움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 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26 이제는 허허 벌판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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