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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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2.12.21 그런데 그걸 집안에 있는 자녀들을 통해서 수습들을 해야 좋은데
수 많은 이들에게 전화나 문자나 메일을 받는 나로서는 여간 힘든일이 아닙니다.
내 생각은 아무도 안 해요.
이렇게 혼란스럽게 만든
다음관리자들이 죽일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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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재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21 맹명희 죄송합니다.
근디 선생님과 통화해서 너~~~무 좋았어요!!!
그것으로 며칠간 맘고생이 다 날라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