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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서 나가서 회식으로 때울줄 알았는데
부녀회 임원들이 식사 준비 했네요.
마을 대동회때두 너무 추워서 가까운 식당서
점심 먹었거든요.
추워서 못오신 분들이 1/3정도 되요.
그분들은 떡이랑 잡채 싸서 보내드리구요.
여기에 배추고기국 끓여서 대접했습니다.
너무 추워서 조금 간단히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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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25 네.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날 되세요~~ -
작성자이은주(고양일산) 작성시간 22.12.26 너무~ 정겹습니다. 도시에는 보기 어려운 모습이에요
. 아파트 단지내 노인정이있지만, 부녀회가 활성화되지 않으면,
이렇게 정겨운 모습 보기 힘들어요.
사진과 글 보면서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네요~ -
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26 네.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뉴이여~~ -
작성자문경혜(서울) 작성시간 22.12.26 정겨운 우리 이웃들의 모습이네요
누군가 희생하시는 분들 덕분에
사랑이 넘치는 훈훈한 관계들이 되는거죠^^ -
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26 네. 부녀회가 그래서 필요하죠
해피뉴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