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춘천 따님들 있는 곳으로 모처럼 출타하셔서
화목보일러라 나무가 떨어지면 보일러와 수도가 얼기에
집을 지키고 있습니다 혼자 만두라면 끓여 먹으니 쓸쓸한 감이 듭니다 누군가 옆에서 함께 한다면 그것이 최고의 행복 같습니다 성탄절에 회원여러분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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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유만성(강원정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26 네 학교가 없고 애들 엄마도 직장에 다녀서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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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만성(강원정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26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 연시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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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정숙(일산동구) 작성시간 22.12.26 솜씨도 좋으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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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만성(강원정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26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 연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