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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7 주말에 일터가 무지바빠
몸이 노곤했지만 생일숙제 하고나니 개운합니다
손주는 맘을 놓고 며늘에게도 편안하게 있자 했답니다
늘
감사합니다 샘 -
작성자 서은주(행복) 작성시간23.07.07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짧은 시간에 이리도 많은 반찬을 만드셨는지요.
한없이 주고 싶기만 한 시 엄마의 진심이 담긴 사랑이 느껴집니다.
더운 날씨에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