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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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성애(캐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05 선생님 반갑습니다~
자주 카페에 들르진 못했지만 늘 제 맘속에 멋지신 분으로 간직하고 있어요~
늘 건강하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 이성애(캐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06 네 한해 한해 갈수록 긴 비행시간이 힘드네요
그래도 가족 상봉하는 행복한 시간 생각하며
매번 설레며 오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성애(캐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06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은 여기까지 ㅋ 이젠 잎들이 거의 지고
앙상한 가지들만...
이제 곧 기나긴 겨울이 흰눈과 함께 시작되지요. -
답댓글 작성자 이성애(캐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07 아 진주님 반가워요^^
이 카페가 있으니 이렇게 또 소통도 할 수 있군요!
벤쿠버쪽도 가을이 많이 깊어졌죠?
건강히 잘 지내시고 가끔 또 소식 전할게요~^^ -
답댓글 작성자 이성애(캐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07 네~ 선생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카페에 든든한 선생님들 덕분에 가끔이라도 들러
정보도 얻고 좋은 상품도 구입하고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선생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이상진(천안) 작성시간23.11.10 반갑습니다.
저두 얼마전 아들녀석이 살고있는 몬트리올 다녀왔는데 가을을 만끽하고 왔답니다.
사진으로 다시금 보니 함께 지낸 시간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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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성애(캐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0 아 몬트리올을 다녀가셨군요~
긴 여정이셨을텐데 아들과 함께한 시간이 보상이 많이 되셨겠어요
많이 반갑네요 여기까지 오셨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