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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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장하(원주) 작성시간23.11.14 어릴때 시골집에서 물리고 체험한 빈대는 동글 납짝한것같은데 그빈대와 모양이 다른것 같습니다.
물리면 불트고 가려워서 내복에 피가묻도록 글거야하는 기억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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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장하(원주) 작성시간23.11.14 맹명희 어릴때 기억나는 빈대는 동글납짝 상태에서 물면 모양은 그데로 온몸이 통통 한것을 기억하고.
지금 영상 빈대는 물기전에는 옛날빈대와 모양이 비슷한데 물고난뒤에는 길쭉해지지면서 빵빵 해지는 것 같습니다.
옛날 빈대보다 무섭게 생긴것 같습니다. -
작성자 김희자(오산) 작성시간23.11.15 조선족 원룸에 빈대가 있었는데 얼마나 긁었는지 팔뚝에 피멍이 다 들어 있는 거 봤어요. 빈대가 처음엔 납작하고 무색였다가 피 빨아먹고 시커멓게 통통해지더라구요. 태어나서 첨으로 빈대를 실제로 봤었어요. 동글고 납짝했는데 영상에는 길쭉한 것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