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오선화(경기)작성시간24.02.14
마이진이 무명 가수의 설움을 딛고 제2의 인생길이 열려서 비록 1등은 못했지만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설움과 어려움속에서도 착하게 살아서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전유진하고 차이가 별 차이가 없던데 아쉽더군요 전유진은 학생이라 학생들과 선후배들이 엄청 응원했을것 같더라구요~ 마이진의 1등을 묻는 잔문에 음악을 포기하려다 이 무대에 나왔다고 1등은 안해도 된다는 소감은 진심이였어요 진짜 가슴 뭉쿨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