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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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맹명희 아~
그러군요.
처음 듣는소리....
또 배웠습니다.
이꽃색깔 너무 이뻐서 해마다 보러옵니다. ㅎ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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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양미(서울노원) 작성시간24.04.11 어릴적 제동생이 아기였을때 밤에 토하고 아파해서
낮에는 잘 놀고 열도 없었는데 아기가 왜 그럴까? 엄마가
많이 걱정했는데, 토사물에 빨간 꽃잎이 나와서,시골에서 살때
진달래꽃 먹듯이 이사온지 얼마 안되, 아기가 엄마친구집 화단에, 철쭉을
진달래 먹듯 먹었어요. 그래서 그꽃 무서운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