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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알주인이 이넘이네요.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시간24.05.17| 조회수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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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4.05.17 어머~이쁘네요
    통통한게 암새 인가봐요~
    가족이 늘어나도
    날게되면 날아가
    버리겠죠?.
    허망 하겠어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갈때는 인사두 없이 가드라구요 ㅎ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5.17 저 새는 수컷도 저렇게 통통하고 귀여워요.
    눈이 특히 예쁜 새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5.17 곽은영(횡성) 인사는 없이 가도 내년에 다시 오겠다는 무언의 약속은 있었을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맹명희 ㅎㅎ 한번 집지으면 또 오는가 봅니다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5.17 곧 새할매가 되시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가버린다니까요 ㅎ
  • 작성자 김춘자(경기광명) 작성시간24.05.17 짧막하니 오동통 귀여워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이건 뱁새사진이구요
    암튼 작은게 들락거려요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5.17 아...이 새 붉은머리 오목눈이라는 새입니다. 비비새라고도 부르고, 뱁새라고도 불러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네. 그렇게 부르더군요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5.17 입이 제 몸통보다도 큰 뻐꾸기 새끼도 제 새끼인 줄 알고 키워주는 바보 새입니다.
    똑똑한 새는 자기 알보다 너무 큰 알이 갑자기 들어와 있으면 쪼아서 먹어버리든지 갖다 버리는데 이 바보 새는
    제 새끼들이 아래로 다 떨어져 있어도 못 본 척하고 뻐꾸기를 길러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바보 엄마네요.
    여긴 다행이 우체통이라
    다른새는 안들어 오네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5.17 곽은영(횡성) 그래도 종종 들여다봐 주세요. 입구가 저렇게 크니 언제 뻐꾸기가 알낳고 갈지 몰라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8 맹명희 네. 잘살펴 볼게요
  • 작성자 안미희(경북영주) 작성시간24.05.17 뱁새가 우체통에 알을 낳았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라~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8 아마 며칠후면 나가지 싶어요
  •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4.05.17 아구 이뻐라 오목눈이!^^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8 작은 것이 귀엽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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