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가 은행나무 잘살펴보구 있었는데..
이 은행이 어미거든요
은행알이 석축사이에 떨어져서
아가은행이 태여나.올해 이년차인데
가을에 단풍두 드나 보려 했거든요
오늘 보니 툭부러져 있네요
울집 바지씨 자기가 않그랬다구
오리발인데 수상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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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가 은행나무 잘살펴보구 있었는데..
이 은행이 어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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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단풍두 드나 보려 했거든요
오늘 보니 툭부러져 있네요
울집 바지씨 자기가 않그랬다구
오리발인데 수상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