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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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6.01 나는 첨에 저 주변 시멘트를 좀 깨트려 주시면 어떨까 했는데 ....
시멘트는 여러 해 될 수록 점점 힘을 잃는 거고
금낭화는 더 튼튼히 살아날 거라 걱정 안 해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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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맹명희 시멘을 깨주지 못하는 이유가
우리가 손으로 돌을 쌓은건데 그위에 함아리가 있어서인지 장마가 몇년지나구나니 장독대가. 내려 앉드라구요.
바로 옆에 저장고두 있어서 다무너질까봐 위에두 돌사이두 전부 시멘을 바른거 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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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6.01 겹작약이 꽃잎으로 영양을 너무 많이 보내서 씨를 맺을 여력이 없어서 그런 거 같에요.. 거름을 더 주세요..
카랑코에도 홑꽃이 피던 거 보나 겹꽃이 피던 건 좀 전체적으로 좀 약해져서 병충해도 더 잘 입고...
그래서 약과 거름을 더 주어야 하던데요.
저는 겹작약도 모란도 꽃이 시들해 지자마자 바로 꽃대들을 다 잘라버렸습니다.
그래야 뿌리가 튼튼해서 다음 해에 더 많이 나올 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