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생명두 질겨라 ㅎ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시간24.06.01| 조회수0| 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6.01 그 금낭화가 2021년 4월에 요렇게 살아 나오던 거였죠..
    네 살이나 되었군요.

    https://cafe.daum.net/wjsxhddmatlr1/KNKA/4579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6.01 나는 첨에 저 주변 시멘트를 좀 깨트려 주시면 어떨까 했는데 ....
    시멘트는 여러 해 될 수록 점점 힘을 잃는 거고
    금낭화는 더 튼튼히 살아날 거라 걱정 안 해도 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맹명희 시멘을 깨주지 못하는 이유가
    우리가 손으로 돌을 쌓은건데 그위에 함아리가 있어서인지 장마가 몇년지나구나니 장독대가. 내려 앉드라구요.
    바로 옆에 저장고두 있어서 다무너질까봐 위에두 돌사이두 전부 시멘을 바른거 거든요.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6.01 겹작약이 꽃잎으로 영양을 너무 많이 보내서 씨를 맺을 여력이 없어서 그런 거 같에요.. 거름을 더 주세요..

    카랑코에도 홑꽃이 피던 거 보나 겹꽃이 피던 건 좀 전체적으로 좀 약해져서 병충해도 더 잘 입고...
    그래서 약과 거름을 더 주어야 하던데요.


    저는 겹작약도 모란도 꽃이 시들해 지자마자 바로 꽃대들을 다 잘라버렸습니다.
    그래야 뿌리가 튼튼해서 다음 해에 더 많이 나올 거라서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꽃대를 자르구 거름을 듬뿍 줘야 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시간24.06.01 질긴생명입니다.
    세멘트사이...
    홀로....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네.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끈기있게 잘사네요 ㅎ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6.01 이제부터 쳐다보고 관심을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ㅎㅎ 지혼자 잘살아요
  • 작성자 이정순(아산) 작성시간24.06.06 이 겹작약인데요,
    씨가 맺혔는데,
    씨 영글면 바로 따서 심으면
    발아가 된다는 말씀이지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이정순(아산) 작성시간24.06.06 씨가 맺혔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6 이정순(아산) 네. 씨가 영글면 바로 심어주세요
    이쁘네요
    우리건 왜 씨가 없는지 이상해요
  • 답댓글 작성자 이정순(아산) 작성시간24.06.06 곽은영(횡성) 바쁘신데 감사합니다.
    심어 봐야겠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