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김옥진(세종)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7.20진현미(세종) 저는 요리 연구가가 아니예요^^ 저도 한때는 열심히 고지곳대로 중량과 설정대로 음식을 했는데요.. 저랑 안 맞는 부분들이 많아 지면서.. 그래서 그 집안의 식성과 환경에 맞게 음식을 만들어요..
만들어 논 음식이 아무리 맛있고 멋있어도.. 가족이나 친한분들이 먹지 않으면 좋은 음식이 아니라 생각되여.. 어쩔 수 없이 음식을 해서 먹어야 해서 하다 보니 요령이 생긴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