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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장 소금"에 대하여..

작성자김옥진(세종)| 작성시간24.07.17| 조회수0|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7.1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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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7.17 본문의 사진들이 다 저렇게 안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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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7.18 저는 표고가루를 일년에 1키로이상 사용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옥진(세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8 생표고를 말려 가루낸 것은 있어요..
    생표고버섯을 소금에 절여 만들어 보기도 했다가..
    질좋은 버섯장을 겸사겸사 만들었어요..
  •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4.07.18 참 좋은 정보 주셨는데 사진이 안 보여 아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옥진(세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8 그러게요~~
    그래서 다시 사진 만 올렸어요..^^
  • 작성자 진현미(세종) 작성시간24.07.19 사진만 보고 뭘썰기만 하시나 했네요.
    아하! 소금은 따로 넣지않고 장물에 절여진 표고를 썰어말려 가루내신거네요.
    하지만 간장을 안담는 저는 집간장에 마른표고를 넣고 불려서 간장물 짜내고 표고를 말려서 써야 할까요?
  • 답댓글 작성자 김옥진(세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9 표고간장 만든다고....
    통에 표고를 넣고(안씻고) ..진간장을 넣기도 했어요..
    아직 통에 있는데..
    그 방법도 해 볼께요.. 가을 선선할때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진현미(세종) 작성시간24.07.19 김옥진(세종) 선생님 요리에 진심이시네요.
    배우고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김옥진(세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0 진현미(세종) 저는 요리 연구가가 아니예요^^
    저도 한때는 열심히 고지곳대로 중량과 설정대로 음식을 했는데요..
    저랑 안 맞는 부분들이 많아 지면서..
    그래서 그 집안의 식성과 환경에 맞게 음식을 만들어요..

    만들어 논 음식이 아무리 맛있고 멋있어도..
    가족이나 친한분들이 먹지 않으면 좋은 음식이 아니라 생각되여..
    어쩔 수 없이 음식을 해서 먹어야 해서 하다 보니 요령이 생긴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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