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숙님의 사랑의 선물

[김영옥 (인천)]

제가 술빵에 빠져서 술빵
무료나눔까지 했잖아요.ㅋㅋ
그랬더니 생각도 못했는데
무료나눔 선정해 드린
'김차숙님이 예쁜돋보기를
보내 주셨어요.

아드님이 안경점을 하신다면서
돋보기 사이즈 알려달라시어
알려 드렸더니 색도 곱고 이쁜
돋보기가 오늘 우체국 택배로
날아왔어요.

색상좀 보세요?
너무 맘에 들고 시원하게
잘보입니다.

케이스도 가벼워서 핸드백에 쏙 들어가고 무겁지도 않겠어요.

포장도 움직이지 못하게 철저히
테이프로 붙이고 꼼짝마라 입니다.
김차숙님 너무너무 감사 드리고
서로 얼굴도 모르는 사이에도
이렇게 감사한 선물을 보내주시다니
아주 유용하게 잘사용 할께요.
언제나 ~~늘 건강이 함께 하소서^^

[김영옥 (인천)]

예 그러네요

[진명순(미즈)]

참
서로서로
사랑스럽습니다~^^

[김영옥 (인천)]

차숙님 마음이
천사시지요.
저는 그냥 베푸는것으로
하려고 했지요.ㅎ

[정희수(부산)]

오고가는 정 이지요
훈훈 합니다.

[김영옥 (인천)]

감사합니다.
보시는분들이
그리보시니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