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를 2개를 찌려니 귀찮아서
출근전 씻으면서 물에 삶다가
순간 새까만 냄비
쇠수세미로 문지르다가
아고...
죄송하지만~부탁해요~~
마침 일욜일이라
남편한테 인수하고 출근했습니다
반짝반짝 해 졌습니다
얼마나 감사했는지
도깨비 방망이를 주문했습니다
마늘빻고는
오랜만에 사용하니
간단하니 참좋다 하고는
주문한 가자미가 왔어
씻고 소분한다고 정신이 팔여
프라스틱
절대 가스레인지 옆에 두지않는데
그날따라...딱 한번 사용하는 날...
불이 붙어 난리벅구통....
한우 국거리가 좋아 떡국 꾸미하다가
눈깜짝할사이
다행이 쇠고기는 구출하고...
25년도에는
이런일이 절대 없게
음식 올려놓고 두가지 일은 안하기로
맹세 했습니다
이런경험 없으신가요?
참말로 속이 상합니다
이곳엔 비가 얼마나 오려고
깜깜해집니다
바람은 안불어서 얌전히 내리고있습니다
울님들 눈길.빗길
운전조심 보행조심 하시고
마음도 정신도
건강하신 나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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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강민주(대전) 작성시간 25.02.12 타이머를 사용하세요.
가스렌지에 뭘 올릴때마다 타이머를 설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진명순(미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12 타이머를 두개나 ㅎ
주방에두고도 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강미자(강릉) 작성시간 25.02.12 한순간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만하기 다행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진명순(미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12 속이 많이 상합디다예
조심 하십시다예
감사합니다 ^^ -
작성자강필희(울산울주) 작성시간 25.02.12 가스타이머 시간 설정 해두심
간단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