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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꽃 효소를 담았답니다..

작성자안복례(호빵아)|작성시간11.05.24|조회수721 목록 댓글 8

 

 

 꽃향기 너무 좋은 아카시아꽃이랍니다. 

 

 

 흐드러지게 피여 있지요.

 

 

 

 

 오염원이라고는 전혀없는 강진 칠량 봉황리에서

해풍맞고 자란 아카시아꽃을 따왔답니다.

 

 

 향이 엄청 진합니다.

 바구리로 가득~

 

 삐비랍니다.

 

 

 

 

 

 

 ㅎㅎ 솔의눈을 따 가지고 오는길에 또~~

 

 이곳에것이 더욱 탐스럽고 향기도 진하네요.

 

 전부 두봉달이 땃어요.

 

 

 누구 손이게요??

ㅎㅎㅎ 봉사의달인 우리 신랑 손이랍니다.

 

 

 

 집에 와서 거실에 다~ 부어 놓고서

꽃송이를 전부 훌터 냈답니다.

 

 

 깨끗히 정리하고 나니 요만큼입니다요.

 

 

 온 거실에 아카시아향이 진동합니다.

깨끗한곳에서 꽃을 땃기때문에 저희는 씻지 않고 바로 설탕에~

 

 

 큰 통에 아카시아꽃 3 바가지 : 설탕 2 바가지

또 다시 한번 더~

이렇게 4단을 했답니다.

 

 

 맨위에는 이렇게~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뒤집어주니

3분의1로  팍 줄었네요.

 

 

 다시 설탕 2 바가지 더 넣어

골고루 섞었답니다.

 

 

 항아리는 다 써 버리고 없어서 어쩔수없이 통에 담았네요.

 

 꽃은 하얀데 울어나오는건 약간 홍색이 있네요.

 

 

 맨위를 다시 설탕으로 마무리를 했구요.

 

 

그 많던 아카시아꽃이 요만큼밖에 안 되네요.

3개월이 지나면 맛있는 아카시아 효소가 완성 되겠지요.

당뇨가 있는 저희는  한 3년이상  2차 숙성을 시켜서 맛을 볼랍니다.

강진 시누이네 다니러 갔다가

뜻하지 않게 아카시아효소를 담게 되었네요..

고생해서 아카시아꽃을 따고 다듬어

효소를 담고보니 엄청 뿌듯합니다.

 

 3일후 오늘의 모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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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소정(서울) | 작성시간 11.05.25 아카시아꽃 효소는 어디에 좋은건가요?
  • 작성자박지영(서울) | 작성시간 11.05.25 아카시아향이 너무 좋은때이지요
    삐비 오랜만에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을적ㅇ에 간식 거리였던 거였는데
    지금은 보고도 못 찿을 것 같아요 ~~
  • 작성자서길자(짱고모) | 작성시간 11.05.29 먼지땜에 씻어서 사용해야지 않을까요
  • 작성자류경숙(서울) | 작성시간 11.06.05 삐비 모처럼 구경하네요 어릴적에 많이 뽑아먹었는데......
  • 작성자옥순덕(서울) | 작성시간 11.06.06 효소가 오래둔다고 해서 이당류가 단당류가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당류는 침속에있는 프티아린에 의해서 분해됩니다.
    당뇨가 있으면 잘 알아보고 먹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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