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세종시에 계시는데 오가피열매와 영실을 각각 10k씩 보내 주셨습니다.
얼마나 고마운지 ...
깨끗해 보이지만 그래도 노파심에 두어번 씻어 줍니다. 가시가 많아서 빨리 씻지도 못하고~~
소쿠리에 건져서 물기를 쫘~~악! 물기도 잘 빠집니다.
가시가 많아 손을 다쳐서 우리집에서 제일 큰 김치통으로 한가득 ~`
김치 담으면 20k나 들어가는 큰 김치통입니다.
설탕 을 녹여야 하기 때문에 다시 발효통으로 go~~
수시로 굴려서 제자리 찾아 들어간 삼남매 발효통 !
보기만 해도 배가 부릅니다. 죄다 25k 짜리 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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