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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피효소만들기

작성자윤영선(괴산)|작성시간12.12.05|조회수969 목록 댓글 5

오가피 효소에 도전에 봅니다. 앞산에 올랐다 오가피를 잔뜩 들고 왔지요.

창고에 설탕이 가득이라 (인터넷으로 황설탕을 주문했는데 백설탕이 왔어요. 반품이 안된다해서 ㅜㅜ)

도전해 보았는데 어떨지..  백일후에 확인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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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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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 작성시간 12.12.05 발효액(효소)를 담금할 땐 황설탕보다 백설탕으로 하는 겁니다만,
    황설탕을 주문했는데. 백설탕이 왔다고 하면,
    둘 간엔 가격차가 있는데.
    그 차액을 환불받으셨는지요?
    발효액은 반드시 백설탕입니다.
    유기농 설탕임 더 좋겠지만요...
  • 답댓글 작성자윤영선(괴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2.05 매실청 만들때는 황설탕을 쓰지 않나요? 그래서..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초보라서 공부중이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 작성시간 12.12.05 황설탕에도 캬라멜 색소가 들어가 있는거라서,
    담금을 했을 때, 색이 진해지는 단점이 있답니다.
    청이나 식혜나 모두 백설탕으로 하셔요? ㅎ
  • 작성자석연옥(충주) | 작성시간 12.12.05 정보감사합니다 오미자황색설탕으로했는데 괜찮을까요? ㅠㅠ
  • 작성자서금옥(영월) | 작성시간 12.12.06 저도 오가피 열매로 효소 담았는데 색이 넘 예쁘게 나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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