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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초 효소담그기

작성자함순덕(강릉)| 작성시간13.04.02| 조회수1174| 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상화(대구) 작성시간13.04.02 색상이 너무 아름다워요~~건강에도 아주 좋을것 같아요
  • 작성자 길소영(대전) 작성시간13.04.02 아직 주부 새내기라 배울것이 많네요.^^
    넘 예뻐요.잘 받습니다.
  • 작성자 서승아(수원) 작성시간13.04.03 햐~~보는것 만으로두 건강해 졌어요^^
  • 답댓글 작성자 함순덕(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04 고맙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소병례(부산) 작성시간13.04.03 배워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 작성자 서성렬(경기) 작성시간13.04.03 저도 담아보고 싶네요.
    색도 이쁘고 맛도 좋을듯하네요..
  • 작성자 정경애 (부산) 작성시간13.04.03 이쁜보라공주 황홀합니다 저도 담금하고 싶네요 ^^*
  • 작성자 황선주(부천시) 작성시간13.04.03 천년초가 아니고 백년초래요~~ 저도 야생으로 주문해서 그냥담궜는디 설탕이 녹을 생각을 안하네요. 다시 꺼내 칼집 넣을까 고민중입니다.
  • 작성자 조영자(남양주) 작성시간13.04.04 저는 내일 담으려구요
    잘게 채썰듯이 썰면 됄까요? 상관없겠죠??
  • 답댓글 작성자 함순덕(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04 잘게 채썰필요는 없구요 반뚝자르던가 칼집만 넣으면 되는거 같아요..전에 그냥 담갔더니 설탕이 제대로 녹지않아
    뒤적일때마다 칼로 잘라주고하니 더 힘든거 같아 이번엔 처음부터 반칼집내었어요 오늘아침보니
    설탕이 제법 녹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조영자(남양주) 작성시간13.04.04 답글 감사해요^^
    그런데 삼개월후 걸러야 하나요?
    어떤분은 여름에 부글부글 끓어 넘처서 애먹었다 하던데요??
  • 답댓글 작성자 함순덕(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04 더 있어도 되지 않을까요? 너무 꽉채웠나보네요 열매가 수분이 빠지면서 위로떠오르니 넘친거 같은데요
    통에 어느정도 여유두고 하시면 넘치지않을건데요
  • 답댓글 작성자 조영자(남양주) 작성시간13.04.04 아~ 네~~ 감사해요^^♪♪
  • 작성자 김옥진(대전) 작성시간13.04.07 색이 아름답네요..그런데 생으로 갈면 씨앗에 문제 없던가요?
  • 작성자 김수경(정읍) 작성시간13.04.08 천년초와 백년초는 다르구요, 천년초가 추위를 잘견디죠. 저는 천년초를 아주좋아해서 줄기도 담금을 하지요.
    줄기에는 칼슘이 열매보다 배가많아요. 열매는 저는 자르지않고 11월 초쯤담금하는데 아직거르지 않았지만 6월겨에 걸음할거예요. 저의집 창고가 서늘하여 걸음기간이 좀길죠. 줄기는 8월경에 걸음할거예요. 그리고 2차숙성들어갈거구요. 몇년째 담금해보니 저는 이렇게 하는게 좋더라구요. 지금 하시면 온도가 높아져서 조금 빨리 걸음하셔도될듯하네요. 천식에도 아주좋아요. 좋은 효능보세요.
  • 작성자 김연순(서울마포) 작성시간13.04.08 정보 감사함니다.
  • 작성자 강현주(서울) 작성시간13.04.09 색이 곱네요. 천년초주스 잘 봤습니다.
  • 작성자 이은미(대구 ) 작성시간13.04.10 백년초는 들어보고 맛도 봤는데 천년초는 첨이네요
    지금이 생산되는 시기인가요?
  • 작성자 백현옥(전남 여수) 작성시간13.04.23 천년초 구입은 어디서 하나요?
  • 작성자 김경순(서울강북) 작성시간13.05.02 색이 아주 이쁩니다~~
    정말 배울것이 많은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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