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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순의 효능

작성자홍상옥(충북영동)|작성시간13.04.15|조회수1,496 목록 댓글 5

 

변비예방과 입맛회복에 탁월한 다래순의 효능

 

다래순의 영양성분표

다래순 따는 시기는 4월중순 부터 5월초가 적기입니다.

다래나무 잎과 줄기에는 사포닌과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들어 있다.

연한 잎을 채취해서 말려서, 차로 마시거나 묵나물로 먹는다.

봄에 따서 데쳐서 말렸다가, 겨울철에 나물로 먹으면 원기 보충도 해준답니다.

다래에는 비타민과 유기산, 당분, 단백질, 인, 나트륨, 칼슘, 칼륨,

마그네슘, 철분, 카로틴 등이 풍부하다

비타민C가 풍부하여 항암식품으로 인정 받고 있다.

특히 위암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좋다.

 

항암치료 효과

1. 폐암, 유방암에는,

환자가 방사선 차료의 후유증으로 하혈이 나고 목이 마를 때는 다래60g을

하루3~4회씩 껍질 벗겨 먹으면 진액이 생성되고, 입맛을 돋우는 작용을 한다.

2. 위암으로 헛구역질이 날 때는,

다래 100g을 진하게 달여 생강즙 몇 방울을 넣고 먹는다.

다래나무 12g과 돼지고기 605을 함께 끓여서 먹어도 좋다.

3. 식도암 환자나, 위암 환자의 경우는

다래나무 뿌리2kg을 진한 즙으로 달여서 2주간 나누어 음용한다.

4. 위암, 식도암, 유방암에는,

하루 175g을 달여10~15일 주기로 하여 1주기가 끝나면 몇일 쉬었다 다시 쓴다.

 

효능(1)

1. 환자의 소변이 짧고 붉으며 뻣뻣한 통증이 있을때와

자궁경부암 환자가 방사선 치료를 받은 뒤

빈뇨, 뇨급, 등의 증상에는 싱싱한 다래를 먹으면 좋다.

2. 소변불리, 황달, 붓는데, 관절염, 간염, 연주창, 이슬(냉)에는,

다래나무를 하루 10~30g을 달여서 먹는다.

 

효능(2)

열이 나면서 가슴이 답답한데, 소갈, 황달, 석림, 치질, 한쪽 다리가,

가늘어 지며, 잘 쓰지 못하는데, 붓는데, 기운이 없고 잇몸에서 피가 나고

어지러울 때는 하루30~60g을 달여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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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배외자(경남) | 작성시간 13.04.15 다래순 넝쿨이좋아 2번쉼터에 몆년전에 심어둔것이
    올해는 새순이 이쁘게 올라와서 조금더크면 따서
    나물해먹어야지하고 잇는데 3일전에 얼음이 얼는
    바람에 폭 삼기엇네요 ~~날씨가 4월인데도~~~
  • 작성자김희숙(상주) | 작성시간 13.04.16 다래의 효능이 이렇게 훌륭하군요. 정작 다래나무를 산에서 만나보지 못 했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홍상옥(충북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4.18 산 계곡계곡 없는곳이 없어요
  • 작성자김연숙(남양주) | 작성시간 13.04.16 나만 안보이나요? 사진이 안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홍상옥(충북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4.18 저는 잘 보이는데요.....검색하시면 다래순 이미지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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