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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과잉과, 그걸 접함으로 발생하는 위험성

작성자김홍철(세계수)| 작성시간13.04.17| 조회수2011|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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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은희(대구수성) 작성시간13.04.24 이글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도 요즘 수업하는것중에 발효에 대해서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효소가 잘못된거를 수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유익한 글입니다.
  • 작성자 조은순(영월) 작성시간13.04.25 저는 호칭은 어떻게 부르던간에. 우리가 산야초라든가 과일 채소 등..설탕에 발효숙성 해서 먹는것이 몸에 이로운건지?..
    해롭다는 말씀인지?.....정의를내려주세요...
  • 작성자 홍순성(강원도홍천) 작성시간13.04.25 좋은글 잘 읽었어요.
    준회원이라 댓글은 못쓰고 ㅎㅎ
    전 시골사는 촌부라네요.
    몇년전에 건강검진을했는데 한쪽눈(실명된)에 녹내장이 오고있다고 하네요.
    매년 건강검진을하는데 몇년을 그러더라구요.
    약으로는 고칠 수가 없다네요. 의학으로는 ~~~~~
    그런데 삼년전에 한쪽눈이 실명이니 장애자 등록을하려고 눈에 종합검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녹내장이 없어졌다는거예요. 약으로 않된다해서 약 먹은건 없는데 한 일이라고는 집에서 담은 일명 효소라는걸 먹었으뿐입니다. 종류는 70여가지 담았는데 올해까지 5년정도 먹었습니다.꼭 이유가 효소에 있다고 할 수는 없는데 한 일이라고는 그것밖에 없으니 효소에 덕이라고 볼 수 밖에
  • 작성자 홍순성(강원도홍천) 작성시간13.04.25 없다고 보여지네요.
    그렇다고 모든사람들한테 적용되는 일은 아니겠지만 담아놓은 효소인지 액기스인지 잘 사용하면 어딘가 이로운 일이 있을 것이라 생각됨니다. 이름이 중요하겠어요. ㅎㅎ
    몸에 좋으면 되는것을 ~~~~~~~~ ^^*
  • 작성자 최연자(경주) 작성시간13.04.27 김홍철 선생님의 노고와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계속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와 어 는 분명히 다르니깐요
    김홍철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순화(대구) 작성시간13.05.05 효소든지 청이든지 저는 설탕에 딸기 절여서 뒀다가 딸기 건져서 쨈만들고 물은 여름에 쥬스로 먹으니 시장에서 산 음료수 잘못먹는데 너무나 맛있어서 좋더라구요
    ㅎㅎ 일단 청량음료보다는 좋지 않겠나 생각할 뿐입니다 저의 단순한 생각 ㅎㅎ ^^ 어름 동동 띄운 4/1로 섞은 각종 설탕에 절인 음료수 너무 맛나요 ㅎㅎ 밖에 나가면 자꾸 집에가서
    한컵 먹고 싶다는 생각만 간절하고 ㅎㅎ
  • 작성자 장연선(전남) 작성시간13.07.23 이름은 아주 중요하지요. 사람에게도 이름은 바뀔 수 없는 것. 효소라는 이름때문에 한 숟갈 먹을것도 좋을것같아 두 숟갈 먹게되는... 그게 문제일것같아요. 반드시 합당한 이름을 따로 정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작성자 최순극(강원홍천) 작성시간13.08.22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조미경(서울역삼동) 작성시간13.10.02 그동안 알아왔던 정보와 달라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호칭이 무엇이든
    원재료를 설탕에 버무려 장시간 숙성시킨 액을 과용하지 않고 적당량 음용하거나 조리할 때 사용하는 것은 그냥 설탕물, 청량음료 마시는 것, 요리할 때 설탕, 물엿 넣는 것에 비해 훨씬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이왕이면 자신의 질병, 증상에 도움이 되는 재료를 드시면 더 좋고 한가지만 편식하는 것 보다 몇가지를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작성자 조미경(서울역삼동) 작성시간13.10.02 잘못된 정보에 세뇌되어 효소의 단맛은 설탕이 아니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해롭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데 바로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 작성자 류지성(전북) 작성시간13.10.13 효소라고 우기시는 분들은 효소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과학적으로는 홰 재료를 설탕에 재우는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추출을 위한 것입니다. 더 쉽게 말해 삼투압이라고 배우셨을 것입니다.
    설탕과 섞는 것은 가공에서는 당추출이라고 말합니다.
    즉 농도가 높은 설탕을 이용하여 재료속의 성분을 추출해 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의 이전의 이름은 엑기스(extract의 일본식 발음) 였습니다.
    또한 추출물이 숙성된다하여 당이 다른 성분으로 전이되지 않습니다. 당은 당일뿐
    우리는 설탕을 먹기위한 것이 아니라 원재료에서 추출한 내용물을 먹기 위한 것이니 만큼
    적당량만 섭취하면 되지요
  • 작성자 이주은(부산) 작성시간14.01.29 그렇다면, 매실청, 사과효소가 아닌 사과청, 고추 효소가 아닌 고추청은 당 수치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는 않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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