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들레가 한창 체취하기 좋은때입니다.
마늘밭옆에 조금제배 하여 효소담어 봅니다.
옛날 어르신들은 민들레을 포공영 이라고도 합니다..
토종 흰민들레..
깨끗이 다듬어 물에 씻어물기을 뺀다음..
흰설탕과50대50으로 버물어..
항아리에서 숙성합니다..
흰민들는 효소.김치.즙.장아찌.종근 여러가지로 많이 사용합니다.
변덕스런 요즘날씨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되세여 ~~
전통음식 제2방에서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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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손미경(잿말랑) 작성시간 13.04.29 안녕하세요 ^^야산에서 민들레를 조금 캐왔는데 어떤분께서 시럽을 만들어 부어야한다기에 어찌해야하나 고민이네요...ㅠ시럽은 또 어찌만드는지...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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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문재(의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4.29 반갑습니다 설탕물 시럽을 만들어 부어면 빨리 발효가 되겠지여.
보통 깨끗이 다듬어서 물에 씻은다음 물기없이 설탕50대50으로 많이 효소만든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저어주시고 100일후에 걸려주세여.좋은날 되세여~~ -
답댓글 작성자손미경(잿말랑) 작성시간 13.04.29 아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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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명순(안산) 작성시간 13.05.01 이렇게 많은 민들레 효소담으셔서 뿌듯하시겠어요. 꽃은 버리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토요일날 채취하러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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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문재(의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5.02 민들레는 버릴것이 없습니다 꽃도 함께효소담금합니다. 또 말려서 차로도이용하지여.좋은날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