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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배 발효액!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13.08.23| 조회수1783|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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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석자(창원) 작성시간13.08.23 돌배들이 똘망똘망 이쁩니다. 멕가이버님 손에 들어가자마자 저렇게 변신되었군요. 대단하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3 과찬의 말씀이세요,
    걍 있었다면 싹을 피웠을 것을.
    제 손아귀에 잡혀서 이케 무참히 죽었는걸요, ㅎㅎ
  • 작성자 김보연(태산) 작성시간13.08.23 2014년 초.중.말복중에
    황기계탕에 돌배주.. 맛보고싶슴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3 침출주는 3년 정도 묵어야 지 맛이 나지요,
    이깟 돌배주에 군침을,,,요?
    초대만 해 보셔요,
    이 보다 억수로 맛좋은 침출주 많습니데~~
  • 답댓글 작성자 김보연(태산) 작성시간13.08.23 그럼 돌배효소로 체인지 요..

    ㅡ,ㅡ;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3 발효액도 마찬가지에요! ㅎ
  • 작성자 김기석(남양주) 작성시간13.08.23 흐미 군침 도네요..^^맛나게 해드셔유..^^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3 벌쓰요? ㅎ
  • 작성자 왕길순(인천) 작성시간13.08.23 작년까지만해도 모든효소 1:1 비율로 담금했는데
    올해는1:0.7~0.8 로 담금 했는데 아주 만족스럽게
    잘 발효되고 있답니다. 0.8로 담금한 매실.돌복숭아
    ..등등이죠. 꼭1:1 아니어도 된다는 점을 배웠 어요
    그러나 아주 초보자님들은 안전하게 가는게 좋게죵

    김병수님은 고수시니 설탕량을 좀 줄여
    보심 어떠실지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3 줄여서 담갔지요.
    돌배 9에 설탕 6으로 했습니다.
    통에 적어 뒀지요,
  • 답댓글 작성자 왕길순(인천) 작성시간13.08.23 아~ 통에 적혀 있군요 ㅎㅎ
    역시 고수세요 히히~~
  • 작성자 박말녀(부천) 작성시간13.08.23 생과에서 나는 향 때문에 어릴때 길가다 떨어진 돌배 주워서 코에 대고 다닌적 있어서 돌배 글 보는순간 그 향이 느껴지는것 같았어요.지금도 그향이 나려는지 모르겠네요.담금주 향도 아주 좋대요(애주가 남편말)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3 향도 좋지만 먓도 달고 좋더이다.
  • 작성자 신주령 작성시간13.08.23 돌배1kg에 소주는 얼마나 부으면 될까요? (저도 돌배 주문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3 요 게 3.6리터입니다.
    생으로 담그시려면 상처 없는 넘으로 골라서 30도 이상 소주로 하구요,
    말려서 담그면 색도 맛도 훨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신주령 작성시간13.08.23 친절한 답변 감사드리구요, 저도 따라해 보겠습니다. 신랑한테 엄청 사랑받겠네요...
  • 작성자 이광님(광주) 작성시간13.08.23 수고 하셨어요~ ^&^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3 수고는 요, 무신...
    다 내 먹자고 하는 짓 인걸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길정자(안양) 작성시간13.08.23 나누자고 하신 말씀이겠지요 ㅋ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 작성시간13.08.23 안 나눠 가져요~~
    다 주면 받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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