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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하다보니 ..발효액 종류대로 많이 쌓였 갑니다

작성자김정숙(풀꽃)| 작성시간13.08.26| 조회수1434|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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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명영란(인천) 작성시간13.08.26 이 많은 것들을?ㅎ발효액 담기에 푹~빠지셨었나 봅니다.
    정갈하게 관리를 잘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개복숭아도 있나요?그림이 다 안보여요..
  • 답댓글 작성자 김정숙(풀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6 개복숭아도 야콘도 당귀도 황기도 ..칡도 있었요 이보다 휠씬 많아요 종류대로.. ..
  • 작성자 이도향(여수) 작성시간13.08.26 부럽구요 대단하네요~^
  • 작성자 김요나(인천) 작성시간13.08.27 한수 배워가면 안되남요 전문가 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없는 것 빼놓고 다
    있는것 같아요
  • 작성자 이영희(서울 강서) 작성시간13.08.27 대단하시네요~발효액의 종류대로 어떻게 이용되는지도
    궁금하네요
  • 작성자 이윤재(당산동) 작성시간13.08.27 우와~~
  • 작성자 조영숙(태양모) 작성시간13.08.27 아유~~ 이걸 언제 다먹어요?
  • 작성자 장연선(전남) 작성시간13.08.27 정말 많이 담으셨군요~ 오래 묵혀도 좋은것들이라 두고 두고 잡수면 약이되겠어요~
  • 작성자 조향미(경기) 작성시간13.08.27 얼마전 TV에서 그러는데, 발효액은 2년안에 다 먹는게 좋다하더군요...오래둔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닌가봐요
  • 답댓글 작성자 이명우(천지) 작성시간13.09.05 2년안에드시면 설탕물을 먹는 겁니다,효소는 2년안에 설탕 성분이 절대 다 변환하지 않습니다,
    날씨가 차가워 지면 발효가 중단이 되고 날씨가 따듯해지면 발효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김명순( 충남 논산) 작성시간13.09.10 부럽고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이미영(안산) 작성시간13.12.06 일반도시주택에서는 저렇게 많은 발효액들을 저장 잘 하기도 쉽지않은것같습니다
    저는 점점 쌓여가는데 대체 둘 곳이 마땅치않아서...철마다 구입하는 농산물도 있고 이렇게 저장해두어야 하는 것들도 있고..
    그자리들을 마련해주는 것도 난감해서 전 지금 벌써 손들고 있답니다
    그리고 각기 이 발효액들을 어떻게 음식마다 다르게 해 먹는지도 궁금하구요..
  • 답댓글 작성자 김정숙(풀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06 집에 있는 옹기단지가 ..반도 사진에 나오지 않앗습니다 제말이 미영님괴 동감 입니다 서서히 줄입니다.^^*
  • 작성자 박혜경(구미시) 작성시간14.06.27 집에 있는 간장담은 항아리로 매실액을 담글려고 하는데 간장냄새가 나는데 사용할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혹시 아시면 알려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정숙(풀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28 단지를 물을 자주 갈아주면서 3-4일정도 간장의 간기를 빼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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