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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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희영(청주) 작성시간13.09.12 그냥 다 담으셨어요? ㅎㅎ 아까워라...^^
바위솔은 다육이라서 잎 하나만 흙위에 얹어 놓아도 하나의 개체가 된답니다..
특히 새끼들은 그냥 흙에 꽃아만 두어도 금방 자라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김희영(청주) 작성시간13.09.13 와송은 청열해독하면서 습을 풀어서 종기를 삭게 만드는 기능이 있고, 외용제로 사용할 때는 화상에 쓸 수 있습니다.
열이 차서 코피가 나는데도 먹으면 좋습니다.
항암기능이 있다고 하는 대부분의 약제가 청열약에 해당하더라구요.
물론 따뜻한 성질의 약재에도 함암기능이 있다고 알려진 것들도 있는데..
여하튼 위기능이 차고 약한 사람은 주의해서 복용해야 하고,
특히 간 폐로 효능이 집중됩니다. -
작성자 최병화(부산) 작성시간13.09.12 저도 바위솔 조금 구매하여 생으로 갈아먹고
다육이처럼 잎 흙위에 얹어 두었는데 일반 다육이보다는 잘 되지 않고
새끼들은 잘 자라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김경주(대구) 작성시간13.09.13 바위솔은 민들레 처럼 씨를 번식하고 난뒤 말라 죽기 때문에 꽃핀것은 삼 목을 할수가 앖답니다 ㅎㅎㅎ 3년만에 꽃피고 난뒤 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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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12 두 분께서 바위솔 싹 틔우는 말씀을 보고 있자니.
몇 년 전 다육이에 흠뻑 빠져서 지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
작성자 조영화(장흥) 작성시간14.08.30 새로운 정보를 받아 갑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약이되고 식품이 되는 군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ㅎ ㅎ ㅎ
감사합니다.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