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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솔 발효액!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13.09.12| 조회수64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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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희영(청주) 작성시간13.09.12 그냥 다 담으셨어요? ㅎㅎ 아까워라...^^
    바위솔은 다육이라서 잎 하나만 흙위에 얹어 놓아도 하나의 개체가 된답니다..
    특히 새끼들은 그냥 흙에 꽃아만 두어도 금방 자라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12 다육이 손 뗀지 오래라....
    발효액과 침출주만 담글랍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지영(서울) 작성시간13.09.12 원장님~
    와송은 함초같이 찬 성질인가요?궁굼합니다.꾸벅~
  • 답댓글 작성자 김희영(청주) 작성시간13.09.13 와송은 청열해독하면서 습을 풀어서 종기를 삭게 만드는 기능이 있고, 외용제로 사용할 때는 화상에 쓸 수 있습니다.
    열이 차서 코피가 나는데도 먹으면 좋습니다.
    항암기능이 있다고 하는 대부분의 약제가 청열약에 해당하더라구요.
    물론 따뜻한 성질의 약재에도 함암기능이 있다고 알려진 것들도 있는데..
    여하튼 위기능이 차고 약한 사람은 주의해서 복용해야 하고,
    특히 간 폐로 효능이 집중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지영(서울) 작성시간13.09.13 원장님!
    바쁘실텐데 답급 감사드려요.
  • 작성자 최병화(부산) 작성시간13.09.12 저도 바위솔 조금 구매하여 생으로 갈아먹고
    다육이처럼 잎 흙위에 얹어 두었는데 일반 다육이보다는 잘 되지 않고
    새끼들은 잘 자라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12 새끼를 삽목하는 편이 빠르고 쉽고 그러지요,
  • 답댓글 작성자 김경주(대구) 작성시간13.09.13 바위솔은 민들레 처럼 씨를 번식하고 난뒤 말라 죽기 때문에 꽃핀것은 삼 목을 할수가 앖답니다 ㅎㅎㅎ 3년만에 꽃피고 난뒤 죽더라구요
  • 작성자 김영옥(세종시) 작성시간13.09.12 바위솔 잎꽂인 안되고 꽃대 훑어 흩뿌리면 발아 잘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12 두 분께서 바위솔 싹 틔우는 말씀을 보고 있자니.
    몇 년 전 다육이에 흠뻑 빠져서 지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 작성자 조영화(장흥) 작성시간14.08.30 새로운 정보를 받아 갑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약이되고 식품이 되는 군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ㅎ ㅎ ㅎ
    감사합니다.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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