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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우리집 "오미자 효소" 담그다

작성자송현숙(서울)| 작성시간13.09.29| 조회수79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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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시간13.09.29 오미자가 참 좋으네요.
    효소 색도 너무 예쁜색이고요.
  • 답댓글 작성자 송현숙(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30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끈하게 마시더라구요^^
  • 작성자 유미옥(영주) 작성시간13.09.29 문경축제가서 시음해보니 색도 예쁘고 맛도 있어서 10키로 사다 발효액
    담금 했네요 .정갈하게 잘하셨네요.아주 예뻐요 ^^
  • 답댓글 작성자 송현숙(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30 저희집도 해마다 10kg 담그는데~
    동생네 좀 주려고 좀 넉넉히 담갔어요^^
  • 작성자 최보금(춘천) 작성시간13.09.29 오미자 가격이 얼마나 하시는지요 혹시 여쭈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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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곽선진(강원) 작성시간13.10.10 저는 시댁 밭에 오미자 모종을 사서 심었는데ㅋ언제나 열매를 볼수 있을까요?새콤한 오미자차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송현숙(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10 잘은 모르지만 올해 심으셨으면 1~2년 후면 열매가 달리지 않을까요? ㅎㅎㅎ
  • 작성자 이자영(수원) 작성시간13.11.20 저도 오미자 담고싶었는데 올해는 때를 놓쳤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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