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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이 밥통에 빠진 날~~

작성자오재윤(익산)|작성시간14.02.19|조회수607 목록 댓글 0
토실토실한 톳~~~
저는 카톡으로만 확인 ㅋㅋ
옆지기가 깨끝이 목욕 시킨 후~~
이미 밥통속에서 보온으로 ㅎㅎ
큰 통이 50인분 이구요~~
그 옆에 있는 작은게 35인분여라~~
독종이 아닌 이상 밥통에서 숨이 푸~욱 죽겠죠 ㅋㅋ
약 48시간 후 밥통에서 나오면 건조기로 ㅎㅎ
그리고 다시 믹서기로~~~
곱게 분말이 되면 밥할때 한숫가락 살포시 뿌려주면 톳밥~~ㅋㅋ
저는 톳의 형태가 있는 것보다 없는 톳밥이 더 깔끔하고 좋아요~~^^
아이들도 거리낌 없고~~~
또한 나물이나 전 부칠때 살짝 뿌려줌 딱이겠죠~~~
그나저나 톳이 10키로 뿐이라서 않 모자르려나 몰것네요..
기껏해야 꿀병 하나정도나 나올려나 ㅡㅡ;;;
맨 마지막 사진이 톳가루를 밥할때 뿌린것입니다~
톳 가루가 들어가서 밥이 살짝 간이 된듯 하여 맛이 좋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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