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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효소와 목련꽃 차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시간14.04.03| 조회수83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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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윤경자(옥천) 작성시간14.04.03 정성이대단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3 네, 손이 많이 가네요.
  • 작성자 최귀자 작성시간14.04.03 신이라는 약재를 사다가 달여 먹은적 있는데
    그게 목련꽃이라는건 연결을 못지었네요..ㅎ
    효소로도 담글 수 있다니.. 또 하나 배움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3 ㅎㅎ 한약재이름을 다르게 쓰니 일반인은 잘 모릅니다.
  • 작성자 김정욱(양산) 작성시간14.04.03 신이화 는 목련꽃이라는 것을 배웁니다. 봄에 피고, 나고, 생기는 모든 자연들이 신의 선물이고 축복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3 네, 자연식물이 거의다 약이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자연은 인간에게 큰 축복이지요 ㅎ
  • 작성자 안영숙(서울) 작성시간14.04.28 저도 비염이 있는데.....목련꽃 봉우리를 딸수가 없더라구요....ㅎ
    이제 막 피어날려고 하는 꽃나무라서...ㅋ
    효염이 있을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28 목련을 너무 사랑하시는군요.
    펴서 떨어지는 지저분하니 미리 따는 것두 괜찬아요.
  • 작성자 김효영(불이) 작성시간14.05.16 발효액은 통째로 담으셨네요.
    저는 이파리만 떼서 담았더니 향이 별로 없더라구요.
    말린 꽃잎차는 개운한게 맛이 좋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16 발효가 지나면 아무래두 향이 줄겟지요.
    말린차는 저두 향이 좋더라구요 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09 90일 정도후 걸름하세요.
  • 작성자 유미영(천안) 작성시간15.02.2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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