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양파 발효액 걸렀습니다.
4월 3일 첫 도전 후..
추위와 30도가 훌쩍 넘는 더위를 견디고..
잘 된건지 잘 모르겠어요...
우선 갈아서 효소낸것부터 걸러보았는데
건지는 버려야하는지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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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검색중 조청을 만들수 있다고 하셨는데 요걸로도 가능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그리고 효소는 2차발효를 해야하네요 ㅠㅠ
다시 부어놓음 될까요???
날씨가 연일 폭염이라 상할까 염려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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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최성영(전남) 작성시간 14.08.04 건지는 물붓고 끓이다가 건지걸려내고 그물을 다시끓이면 됩니다 농도봐가면서~
2차숙성은 한번씩 뚜껑열어 까스빼주면 되구요 -
답댓글 작성자최은아(성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8.04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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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현숙(경기) 작성시간 14.08.04 전 발효 끝난 건지 갈지 않고 술 부어 놓고 다시 3개월 이상 발효 시키니 그냥 술로 먹어도 맛이 괜찮고 (양파와인 처럼)
고기 잴때 요리에 활용해도 좋은 것 같아 그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송석남(서울) 작성시간 15.03.08 양파건지를 갈아서 고기 양념으로만 사용했는데
소주를 부어서 요리에 사용해야겠어요. -
작성자최은아(성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3.09 좋은정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