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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효소 담금해봤어요^^

작성자이순덕(대전)|작성시간16.06.07|조회수1,015 목록 댓글 10

어제 친구네 밭에 가서 보리수 따와서
효소담궜어요

빨간 보리수가 어쩜 이리도 이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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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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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이순덕(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6.09 녜 제가봐도 넘 이뻐요.. ㅎ
  • 작성자전미선(경북예천) | 작성시간 16.06.11 보리수가 올해로 두번째 달렸는데
    그냥 먹긴 싫어서 저도 조금 담금했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순덕(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6.11 힘들어도 해노코 보니 흐뭇하네요 ㅎ
  • 작성자박정미(부산사하) | 작성시간 16.06.21 우와...정말 많이 담금하셨네요..
    전 딱 1키로 해놨는데~~~~ㅎㅎ
    얼른 시간이 지나서 맛보고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이순덕(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6.23 1키로요? 아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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