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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랑하고 싶어서요ㅎㅎ

작성자오복남(서울)|작성시간16.06.08|조회수1,701 목록 댓글 4

전음방에서 그동안 배워서
만든 짱아찌와 청이에요ㅎ
전음방에서 구입한 재료로
모과.생강 유자. 마늘. 고추등등
얼마전에 질문방에 여쭤본 보리수
손에 닿지를 않아서 얼마 안되지만
전음방 어르신들께 나름 배워서
만든것이 뿌듯해서 자랑합니다ㅎㅎ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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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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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문정선(여행) | 작성시간 16.06.09 많이도 담그셧네요
    위에 병들도 크기가 알 맞아서 넉넉하게 준비 할수 있겟어요?
  • 답댓글 작성자오복남(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6.09 네 ~청은 손을 몇번씩 베이면서 작년에 담가서 나눠주고 저희 먹을거 남은 거에요^^
  • 작성자김연숙(서울) | 작성시간 16.09.17 골고루 준비하셨네요!
    할 때는 번거로워도 요긴하게 쓰임이많아서 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오복남(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9.29 맞아요
    음식에 골고루 쓰임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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