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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한라봉청 담았어요.

작성자이미선(서울강서)|작성시간19.09.19|조회수422 목록 댓글 0

처음으로 풋한라봉청을 담았어요.
향도 좋고 새콤하지만 그냥 먹어도 라임보다 덜시니 먹을만 하네요.
깨끗이 씻어 식초물에 담가놓았다 씻어 물기 제거후 넘 얇지않게 썰어서 설탕과 풋한라봉 1:1로 버무려 설탕 녹으면 병에 담으려구요.
병에 담기전 동료들 주려고 조금씩 담았어요.


앞뒤꼭지는 차를 만들어보려구 건조하려구요.

이렇게 주변 인들에게 나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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