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마음을 담아 보내는 예단 이야기

작성자신문순(수정)| 작성시간09.07.06| 조회수1286|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09.07.06 ㅎ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퍼 오려다가... 부탁을 드렸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09.07.06 맴에 쏙~~드는 기사였나봐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09.07.06 요거 우리 카페에 잘 어울리는 글이잖아요.
  • 작성자 김복자(지현) 작성시간09.07.06 마음에 쏙 드는 기사입니다^^
  • 작성자 이연순 (인천) 작성시간09.07.07 너무 예쁘네염~~
  • 작성자 김재선 작성시간09.07.07 잘 봐뒀다 딸래미 시집 보낼때 얌전하게 해서 보내고 싶어요 ^^
  • 작성자 이계숙 작성시간09.07.08 항상 딸래미 시집 보낼때 어떻게 하나 걱정했어는데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영순(무향) 작성시간09.07.08 딸 시집보낼때를 생각하면 암담하고 막막하기만한데 이런 글들보면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집니다. 정성을 다해서 마음을 전하면 진심이라는 다리가 감동을 전해줄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정희(신림) 작성시간09.07.12 무향님 딸사돈은 땡 잡을거 같아요.ㅎㅎㅎ 엄마로 보면 딸의 미모알겠고 보석함이며 커튼짠거 음식솜씨를 보면요... 지금 아들 만들면 며느리 안되겠지요.ㅎㅎㅎ 그럼 어디서 아들하나 데려와야겠어요. 울남편에게 물어보아야지되것어요. 어디 아들하나 낳아좋은거 업느냐구요.ㅎㅎㅎ
  • 작성자 박병철 작성시간09.07.15 얼마전에 '효재처럼' 이란 책을 사서 읽었는데 읽으면서 맹선생님이 생각 나더군요.ㅎㅎ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