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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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순(무향) 작성시간09.07.08 딸 시집보낼때를 생각하면 암담하고 막막하기만한데 이런 글들보면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집니다. 정성을 다해서 마음을 전하면 진심이라는 다리가 감동을 전해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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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정희(신림) 작성시간09.07.12 무향님 딸사돈은 땡 잡을거 같아요.ㅎㅎㅎ 엄마로 보면 딸의 미모알겠고 보석함이며 커튼짠거 음식솜씨를 보면요... 지금 아들 만들면 며느리 안되겠지요.ㅎㅎㅎ 그럼 어디서 아들하나 데려와야겠어요. 울남편에게 물어보아야지되것어요. 어디 아들하나 낳아좋은거 업느냐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