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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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조순월(캔디) 작성시간09.07.07 ㅋㅋㅋ전에 어머님 간병인이 대소변도 못가리는 남편을 부인인 자긴 손도 안되면서....건병인에겐...심술을 많이 냈다고?움직이지도 못하는 남편에게도 질투를 냈다고 하던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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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09.07.07 언제 저런걸 옆지기가 선물받겠습니까??제 손으로 사다 놓는게 빠르지....맹지기님은 그래도 희망이 있으신가보네요???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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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09.07.07 너무 멋진 잔이네요~~~~저도 생각좀 해야겠습니다. 좋은것은 사용해야 되는줄 알았드만 고이 모셔두어야 진가를 본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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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임린다 작성시간09.07.07 아끼는 좋은 그릇은 귀한 손님 올때 쓰게 됩니다 딸래미가 늘 좋은 그릇은 우리 식구가 쓰야한다고 하더니 이제 살림하니 엄마 마음 이해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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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희(신림) 작성시간09.07.12 저도 저 잔에 커피를 마시면 맛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황홀한 드레스를 입고 머리는 우아하고 올리고(머리부터 길러야합니다.) 대궐같은 저택에 허리졸라맨 롱드레스를 입은 하인이 이쁜쟁반에 맛있는 쿠키를 곁들여서 받혀오는 커피한잔~~~ 저 넘 황홀해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