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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 투핸들잔

작성자동지팥죽| 작성시간09.07.07| 조회수1107|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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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조순월(캔디) 작성시간09.07.07 ㅋㅋㅋ전에 어머님 간병인이 대소변도 못가리는 남편을 부인인 자긴 손도 안되면서....건병인에겐...심술을 많이 냈다고?움직이지도 못하는 남편에게도 질투를 냈다고 하던말이 생각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정경숙(파란들) 작성시간09.07.07 아무리 연세가 드셔도 여자는 여자이신가 봅니다 .. ~,^
  •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09.07.07 언제 저런걸 옆지기가 선물받겠습니까??제 손으로 사다 놓는게 빠르지....맹지기님은 그래도 희망이 있으신가보네요???호호호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09.07.07 하하하... 혹시 알아요? 울 맹구 노래솜씨에 반해 저런 거 보내 줄 사람 생길지...
  • 답댓글 작성자 서영희(sanih) 작성시간09.07.07 맹 선생님, ㅎㅎㅎㅎ 그냥 웃음이 나나네요 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배경신(인천) 작성시간09.07.0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메~~~~ 최고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정희(신림) 작성시간09.07.12 그럼 저라도 하나 사드려야겠습니다. 전 파는곳을 몰라 못삽니다. 여기는 저런거 안팝니다.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박은정(최고선영) 작성시간09.12.31 지기님 참 여유 있으세요~~^^
  • 작성자 조순월(캔디) 작성시간09.07.07 니제....제가 독일그릇에....눈을 떠보지요?화려함의최상이네요~```
  •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09.07.07 너무 멋진 잔이네요~~~~저도 생각좀 해야겠습니다. 좋은것은 사용해야 되는줄 알았드만 고이 모셔두어야 진가를 본다는 것을..........
  • 답댓글 작성자 임린다 작성시간09.07.07 아끼는 좋은 그릇은 귀한 손님 올때 쓰게 됩니다 딸래미가 늘 좋은 그릇은 우리 식구가 쓰야한다고 하더니 이제 살림하니 엄마 마음 이해되겠지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정희(신림) 작성시간09.07.12 남편사랑의 표현이 이보다 더 진할 순 없습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오애자(인진) 작성시간09.07.08 너무 예쁘고 사랑 스럽습니다. 위에 있는 잔으로 차마시는 상상만 해보는것으로도 행복 합니다.
  • 작성자 김순옥 작성시간09.07.10 어머나~~ 너무 멋진 잔이예요~~
  • 작성자 이하늘 작성시간09.07.11 예술입니다..
  • 작성자 박정희(신림) 작성시간09.07.12 저도 저 잔에 커피를 마시면 맛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황홀한 드레스를 입고 머리는 우아하고 올리고(머리부터 길러야합니다.) 대궐같은 저택에 허리졸라맨 롱드레스를 입은 하인이 이쁜쟁반에 맛있는 쿠키를 곁들여서 받혀오는 커피한잔~~~ 저 넘 황홀해서 넘어갑니다.
  • 작성자 박금순(울산) 작성시간10.02.09 오늘같은날 저런잔에 커피 한잔마시고싶네요 부럽네요
  • 작성자 김순덕(수연화지) 작성시간10.04.20 어디가서살까,,,탐나도다^^
  • 작성자 이영이(강원) 작성시간10.07.06 커피 맛이 분명히 꿀 맛일거라 생각이드요 혹시 없어지면
    지가 눈도둑 해간걸로 아시어요 동해에선 구경 못해봣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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