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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도구를 소개합니다.

작성자박재미| 작성시간10.01.15| 조회수169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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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임린다 작성시간10.01.17 옛어른들이 요즘 사람보다 힘이 센것같아요 무거운 큰 맷돌을 돌려서 식구들의 먹거리도 장만하셨잖아요 예전 시골에는 개인집에도 그리고 동네마다 공동으로 사용하는 맷돌이 있었을거예요 어릴때 저희 동네에도 두곳에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볼수가 없었어요 정원이 있는집엔 멋으로 맷돌을 장식도 많이 하는데 도둑님들이 훔쳐가서 팔아 먹었지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1.17 작지만 쓰기에 편해서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너무 좋은 맷돌~~~~ 전 아직 옛사람의 틀을 못벗었나봅니다. 지금도 두부해먹고, 콩나물길러먹고~~~. 하지만 좋아요. 해볼수록~~~
  • 작성자 김윤경(서울) 작성시간10.01.19 어디서 구입하셨습니까^^ 아주 이쁜데요 ~~하나 장만하고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1.19 맷돌요??대구조카가 주방가구를 파는데 거기 한켠에 구박받는 것을 가지고 왔습니다.ㅎㅎ 근데 너무 좋아요!작고 이쁘고 쓸만하고...
  • 작성자 윤 성숙 작성시간10.02.09 저 호두까는기구는 어디서 사나요?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10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샀습니다. 오천원주고....
  • 작성자 이상미(미국) 작성시간10.02.10 맷돌이 아주 매끄럽네요. 예전에 저희 집에 있었던건 구멍이 숭숭 저렇게 매끄럽지 않았던거 같은데.. 할머니 콩 가시던 모습이 생각 나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10 예전에 엄니가 쓰시던 것과는 다르더라구요. 미끄럽고 이쁘고 손넣고 드는 곳이 있어서 편리하고....
  • 작성자 김금주(서울) 작성시간10.04.18 울 엄마 가지고 계신 맷돌은 투박했는데, 참 이쁘게 생겼어요. 탐나는걸요 ㅎ~~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19 처음에는 열심히 두부해먹다가 요즘은 가끔씩 사용합니다. 하지만~~ 관상용으로도 그만입니다.ㅎㅎ
  • 작성자 장기자(늦둥이맘)) 작성시간10.05.01 두부 만들어 드셨다니깐은 군침이 절로 도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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