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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네들 목욕좀 시켜주고 싶은데요.

작성자윤 성숙| 작성시간10.02.09| 조회수1626| 댓글 2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안원호(부산) 작성시간10.06.18 예전에 육교위에 걷다 보면 저런것 닦는약 파는 아저씨들 있던데,,,, 쩝~
  • 작성자 김미령[경기] 작성시간10.06.19 흙기와를 곱게 가루내서 짚으로 뭉쳐서 돌려가며 닦는답니다. 그후 마른수건으로 얼룩이 지지않게 닦아야 하구요.
  • 작성자 이숙영(다락골) 작성시간10.10.19 저두 있는데,,, 닦기 어려워 그냥 창고지킴이로 있어요,,,
  • 작성자 김국진(부천) 작성시간11.02.08 어린시절 생각나게 하네요... 저것으로 엿 사먹고서리 엄청 (되지게) 맞은생각이 ... 추억이련히^^
  • 작성자 김향숙(울산) 작성시간11.02.23 명절때 되면 기와부셔서 가루내어 놋그릇 닦은 추억 있습니다.
  • 작성자 이인신 작성시간11.03.05 저도 놋제기 그냥 구석에 있는데 그 많은것을 닦을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요. ㅠㅠ
    전엔 놋제기 위에 스텐을 입혀서 도둑맞지않게 한 적도 있다네요. 그거 벗기는 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냥 모셔놓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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