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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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은경(오색항아리) 작성시간10.02.10 저도 개인적으로 항아리들을 넘 좋아해요.^^ 저도 결혼전에 그림을 쬐금 그려서 유화든 수채화든 한번 그려보고 싶네요.^^ 지금은 꼼댕이들 키우느냐고 잠시 쉬고 있는 솜씨가 녹슬었을것 같아요.ㅎㅎ^^ 멋진 셋팅을 보고 그림이 그려보고 싶네요.^^ 한 장면 소중히 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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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미령[경기] 작성시간10.06.19 삼태기라고 부른답니다. 예전에는 제가 본 기억으로는 부엌에서 불때고 남은 재를 퍼 날르는것을 봤어요.그리고 제일 좌측은 간장그릇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