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그릇들이 있습니다.
Tea pot 모양 접시는 우리집엔 이런 용도로...
반숙으로 삶은 계란을 이렇게 담아서 윗쪽을 조금 뜯어서 조그만 숫가락으로 냠냠~~
계란을 많이 먹을것 같죠? 아침에 어쩌다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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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홍행자(madameo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4.06 술잔으로 사용하는 것 봤습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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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현주 작성시간 10.04.06 오래된 느낌이 나네요. 탐나요... 요즘은 저런 엔틱물건 구하기 어려울거 같아요..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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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홍행자(madameo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4.06 감사합니다. 다 30년 넘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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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춘희(coco) 작성시간 10.04.07 행자님 말씀처럼 저도 30년 넘었읍니다. 자녀들 어릴때는 식탁에다 별 요상한 그릇에 예쁘게 담아서 조금이라도 더 먹여 볼려고 늘 색다른 그릇을 준비하곤 했는데 이젠 녀석들이 다 자랐기에 귀여운 그릇들은 구석 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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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영이(강원) 작성시간 10.09.07 저는 그 비숫한 모양이 있는데 흰색이고 깔끔하지요소주잔으로 쓰고 있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