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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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성희 작성시간11.02.04 잔 하나에 한달이 들어 있네요..
초승달부터 반달..상현달..만월..하현달..초생달까지..
맹선생님..
한탄강 쉼터 마당에 흰눈이 그대로 있는데
마당 연자방아에 둘러 앉아 하늘의 달을 안주삼아 권커니..받거니 月香酒 나 마시러갑시다..
하늘에도 달..그대 눈동자에도 달..그대 술잔에도 달...
이세상 둥굴~~둥굴~~ 잘 살아 보자구요..으~~ㅁㅁㅁ..취 한 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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