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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광님(광주) 작성시간11.02.22 무었이든지 한때 인가봄니다
  저는 잿털이를 수집햇는데...
  각 국의 모양이 다양한게 많아요...
  30년전엔 제주도 모수호탤 이던가.?..
  진 청색크리스탈로 보트모양의 재털이가 예뻐서.
  슬쩍 했더니..같은방 쓰는 일행들이 옆방에것 까지...ㅋ
  책크아웃 하러간 남편들이 가격 물어내고 챙피샀다는 일화도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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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국진(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23 짜장면 먹기도 힘들때 빼갈시켜먹고 빼갈잔을 슬쩍집으로 가지고온 생각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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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금희(딱좋아) 작성시간11.02.23 ㅋㅋㅋ 이사한번 하시려면 큰일이네요~ 저희집에 슬쩍 떨어뜨리고 가셔도 되는데~ 히히히 사모님이 짐 많다고 타박안하세요? 저희아버님은 저런 소품을 좋아하시고, 어머님은 정신없다고 싫어하시거든요.. ^^;; 골동품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여자보다 남자가 많은 걸 보면, 남자들이 더 아기자기한걸 좋아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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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국진(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23 가는길이면 떨어뜨리고 갈께요... 주소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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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금희(딱좋아) 작성시간11.02.23 저렇게 두셔서 그렇지 펼쳐서 진열하시면 장식장 하나로는 무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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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향숙(울산) 작성시간11.02.23 모아놓으니 좋아보입니다.
  보관 잘 하시는 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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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국진(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25 10년 전만해도 잘했는데 요즘은 골치덩어리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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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혜옥(서울 ) 작성시간11.02.23 와우!!!
  대단하십니다.
  더구나 남자 분께서....
  가끔 꺼내서 먼지 닦아주려면...
  하루는 족히걸릴 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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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국진(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25 요즘은 전혀 손도 안됩니당^^ 먼지가 싸이든 말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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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금주(안양) 작성시간11.03.06 여행중에 저두 욕심을 많이 부렸어요... 국진님 대단하시네요...
  하나 하나 다 추억이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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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정자(안산) 작성시간11.03.26 ㅎㅎ 너무 많아요.. 하나 던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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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국진(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19 가까운데 사시는데 가질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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