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이름이 캘렌이예요.(위)애
치마 벌리고 있는 애는 사라예요.
파랑드레스 아가씨는 니첼이예요
애는 신데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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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사람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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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명숙(글라라) 작성시간 08.10.30 와우~~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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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손태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10.31 제가 사진을 원낙 못 찍어서 그런데 실물을 보면 참 예쁜인형들 입니다 표정이 섬세하고 드레스 주름이 아름답죠... 장미꽃 찻잔이랑 그릇 나오 는 메이크인데... 지금 나오는 인형은 정말 이뻐요... 나는 산 지가 조금 오래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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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모 작성시간 09.01.11 진열장에 쪼로록 세워서 전시하면 좋겠네요, 하나 하나 정말 예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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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손태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1.12 답글 쓴다는게 고만 밑으로 내려 가버렸네요... 제가 주로 접시만 모으는데 너무 이뻐서 거금 주고 샀는데... 늘 봐도 이쁘고 흐뭇하고 사랑 스러워요. 남편이 이렇게 좋으면 얼마나 좋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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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손태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1.12 가격 때문에 처음 발견 했을때는 입맛만 다시고 뒤돌아 나오고 두번째 갔을때도 상자에서 꺼내 조물락 거리고 쓰다듬고 그러다 또 뒤돌아 나오고...세번째 갔을때 이빨 한번 깨물고 고개 한번 꺼덕 거리고 카터에 줍어 담아 누가 달라는것도 아닌데 줄행랑을 쳤어요 ㅎㅎㅎ 왔어 또 여러번 꺼내보고 진열하고... 다시 상자에 담아 한국갔어 그에 걸맞는 진열장 장만하여 예쁘게 꾸밀요량 으로 포장해둔 마음가는 인형들입니다. 그리 좋아하시니 실물 한번 보여 드리고 싶네요...기다리 세요... 금방 갈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