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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용구

유학중인아들을 삼일동안....다니면서 그릇가게에만 관심을 가졌었더니요?

작성자조순월|작성시간09.06.07|조회수931 목록 댓글 7

벼룩시장에 가보려다가 있는동안 계속비가와서 그냥왔더니

울아들이 오늘가서 사놨다고 포크랑 숫갈은 미키모토 라고 명품 진주회사세트라고하면서요

핸드폰으로 찍어보여주고 집에 올때 가져온다고

매일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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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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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영란(테스) | 작성시간 09.06.22 그 어머니와 그 아드님....맞는 표현인거죠? 모자지간이 공통으로 통하는게 있으시니 좋으시겠습니다! (부러워요~~~^^*)
  • 작성자이영순(무향) | 작성시간 09.06.23 멋진그릇들.. 사진만으로도 이런 기쁨이시니 직접 손에 안겨질때의 그 기분은 행복 쨩이실듯합니다.
  • 작성자정은경(부산) | 작성시간 09.06.25 멋 스럽다는 말은 이럴때 쓰느 말인가 봅니다.
  • 작성자정수정(대치동) | 작성시간 09.07.21 와~ 미키모토 귀한거 구하셨네요. 저는 미키모토 작은 진주 달린 만연필 하나 살려구 열심히 핑크돼지 배불리고 있어요...정말 부러워요..
  • 작성자최명희 | 작성시간 12.01.04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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