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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중인아들을 삼일동안....다니면서 그릇가게에만 관심을 가졌었더니요?

작성자조순월| 작성시간09.06.07| 조회수928|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임린다 작성시간09.06.23 대한항공 북미주노선 기내 면세품에도 이회사 진주 제품 팝니다 제 눈이 뚫어지게 구경해도 울남편은 눈길 한번 안 줍니다 눈팅에만 만족하지요
  •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09.06.07 함께 살다보니 아들도 엄마의 취향을 잘 알지요???울집 중3 강생이도 씽크대에서 내가 좋아하는 그릇 하면서 찍는거 보면 모두 돈 쪼깨하는 것들이비다.~~~~~~
  • 작성자 박영란(테스) 작성시간09.06.22 그 어머니와 그 아드님....맞는 표현인거죠? 모자지간이 공통으로 통하는게 있으시니 좋으시겠습니다! (부러워요~~~^^*)
  • 작성자 이영순(무향) 작성시간09.06.23 멋진그릇들.. 사진만으로도 이런 기쁨이시니 직접 손에 안겨질때의 그 기분은 행복 쨩이실듯합니다.
  • 작성자 정은경(부산) 작성시간09.06.25 멋 스럽다는 말은 이럴때 쓰느 말인가 봅니다.
  • 작성자 정수정(대치동) 작성시간09.07.21 와~ 미키모토 귀한거 구하셨네요. 저는 미키모토 작은 진주 달린 만연필 하나 살려구 열심히 핑크돼지 배불리고 있어요...정말 부러워요..
  • 작성자 최명희 작성시간12.01.04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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