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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산병

작성자배경신(인천)| 작성시간09.07.31| 조회수2270| 댓글 6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박수정(화성) 작성시간09.11.10 너무 이쁘게 잘 만드셨네요~ 전 떡을 한번도 만들어 본적이 없어서요~ 과정도 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 작성자 이은경(남구) 작성시간10.01.04 아동요리 수업때 한번 해봐도 좋을것 같아요.
  • 작성자 김영미(상생) 작성시간10.05.10 눈으로 맛있게 먹었으나 입이 부러워하네요^ ^*~~
  • 작성자 김옥순(시흥) 작성시간10.05.17 너무 이뻐서 어찌 먹어요..... 보기두 아깝네요 ㅎㅎ
  • 작성자 손효숙 작성시간10.08.12 눈이줄거우니 맛두있겠지요.~~~~
  • 작성자 조숙재(시골부부) 작성시간10.09.13 예쁜 떡 만큼 마음도 고운 분이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손은 예쁜 색으로 떡을 치장할 수 있지만, 마음은 색깔이 없기에 그 깊이를 알지 못하지요
    언제 어디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삶의 마지막에 섰을 때 세상을 잘 살았노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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