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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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애(청안) 작성시간10.04.30 -_- 밥알을 어쩌지 생각했는데 고슬고슬하게 밥을지어도 자꾸주무르면 방앗간에 갈은것 같구요
한번해 보야 겠습니다 아유 먹고 싶어요 ^^ -
작성자 함순덕(강릉) 작성시간10.05.03 감사합니다...전 어제 이레시피 보고 집에서 해먹었어요...찹쌀을 불려서...쑥캔걸 갈아서 ...같이 섞어서 밥을해서 ...제빵기 반죽코스에다 반죽을 하니 완전 짱!!이였어요...이젠 집에서 찰떡도 해먹을수 있다는 자신감에 행복한 일욜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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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순(용인) 작성시간10.05.11 저도 어제 레시피 보고 칩쌀떡 만들어 먹었습니다 .정말 방아간 에 안가도 만들수 있네요 .....
좋은 정보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
작성자 유근화 작성시간10.05.14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몽골에 계시는지요? 지난달에 몽고에서 선교하신다는 분이 잠시 저의 집에 오셨더랬습니다. 아구 이걸 할 줄 알았으면 배워서 대접해 드리는건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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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숙자(분홍 안개꽃) 작성시간10.05.22 날씨 꾸물거려 망설였는데...쑥케러 갔다와...이 찹쌀 인절미..꼭 한번 해 묵어봐야 겠어요...ㅎㅎ
감사~...그런데 절구도 없고 두꺼운 비닐도 없네요....방산 시장가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