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위한 내 맘대로 구름떡 작성자오영숙| 작성시간10.08.30| 조회수1388|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곽문정 작성시간10.08.31 따끈한 녹차 한잔이 절로 생각나는 사진이네요동생분도 언니의 정성어린 떡 사진에 감동 받았을 듯 한걸요수고 하셨습니다^^ 신고 작성자 강미자 작성시간10.08.31 동생이 행복하겠네요....이름그대로 구름떡이네요... 신고 작성자 이영순(무향) 작성시간10.08.31 타국에서 마음조차 외로울텐데 몸까지 그리 아프시다니 함께해주지 못하는 오영숙님 마음도 아프시겠습니다. 빨리 건강해지시라고 기도할께요. 신고 작성자 최경희 (부산) 작성시간10.08.31 동생을 향한 언니의 마음이 넘 애틋하네요 ~~~~ 동생분 분명 훌훌털고 건강해지실꺼예요 힘내세요 ~~~^^* 신고 작성자 이숙영(다락골) 작성시간10.08.31 동생이 언니 사랑먹고 빨리 나을거에요,,아자아자!!!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