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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갠떡

작성자서정미(천안)| 작성시간11.06.16| 조회수968|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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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해분[강원] 작성시간11.06.16 맛있게 보이네요 정성어린 쑥갠떡 한개 먹고갈게욯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서정미(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18 고맙습니다.
    한개는 드시고 싸드릴께요...^^*
  • 작성자 예영희(오산스타치스) 작성시간11.06.16 쑥갠떡이 쫀득해 보여요 예쁘구요!!
    저도 저녁나절에 쑥갠떡 만들어서 먹었네요
    그냥도 만들고 통팥을 넣고도 만들고요
    떡살로 찍기도 하고요 ㅎㅎㅎ
    보기좋은떡이 먹기도 좋죠
  • 답댓글 작성자 서정미(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18 잘 지내시죠?
    부지런하시니 쑥갠떡 뿐이겠어요?...
    통팥을 넣으면 쑥송편 아닌가?ㅋㅋ
    맛있겠어요. 한입 깨물면 통팥이~~으 윽!~~~^^*
  • 작성자 최손숙(단술) 작성시간11.06.17 정성스레 하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먹기가 아깝습니다. ~ 와우 ~
    예쁘게도 담으셨네요. ~~~
  • 답댓글 작성자 서정미(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18 최손숙님 마음을 곱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양내서 정성껏 만들어 봤어요
  • 작성자 오정자(대전) 작성시간11.06.17 너무 너무 맛있어 보이는 건강떡이네요..
    그런데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건 참기름 발라서 그런거겠죠?
    저는 떡에서 참기름 냄새 나는게 싫어서 안 바르는데
    안 바르면 떡끼리 붙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서정미(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17 그러게요
    저도 기름 바르는것 싫어서
    간이 좀 세다 싶은 약간의 소금물에 참기름 몇 방울 떨어뜨려서 발라요.
  • 작성자 지용순 작성시간11.06.17 예술입니다. 수고하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 서정미(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18 영양 많고 맛있는 쑥갠떡을 개떡 취급하는것이 못마땅해서...
    이러게 꽃단장 시키니 멋지죠?~~~^^*
  • 작성자 김정화(주안) 작성시간11.06.20 옛 쑥개떡으로 우리에게 쉽게 다가오는 떡이
    쑥갠떡으로 고급스럽고 맛스럽게 도시적 감각으로
    귀하게 탄생했네요...예쁩니다.
    저도 쑥을 삶아 냉동실에 있어 어느날 떡을 해야하는데
    이렇게 해 봐야겠어요...모양은 틀로 찍었나요?짱!
  • 답댓글 작성자 서정미(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20 잎은 젓가락으로 자욱을 주며 만들면 되고요
    꽃은 문양으로 누룬후 다시 자욱을 주면서 만드는 거예요
    이 방법뿐아니라 여러 문양으로 하고자 하는 표현을 하면 됩니다.
    맛있고 예쁘게 만들어 드세요..^^*
  • 작성자 임정순(서울) 작성시간11.06.21 맛나겠네요 침이 돕니다
  • 작성자 조경숙(평강) 작성시간11.07.05 저도 언제나 삶은쑥은 냉동실에 두고 해 먹는데 이작품을 보고 저도 멋지게
    한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아주 멋진 작품이예요,,,많은걸 배웁니다,,,감사~~~~~
  • 작성자 유태목(서울) 작성시간11.07.07 쑥갠떡 맛있겠네요 눈으로만 먹고 갑니다
  • 작성자 이경원(천안) 작성시간11.07.07 어쩜 식감 넘치게 담음새도 좋네요....^&^
  • 작성자 전문정 작성시간11.08.23 참으로 저희 집 쑥갠떡이랑 비교가 됩니다. ㅎㅎㅎ........이뿐것이 역시 보기에도 좋군요. 떡살로 찍으신 거겠지요?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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