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시원하라고 원색으로 표현 했습니다.
코치닐, 치자그린, 강황, 포도쥬스가루로 색내기한 절편으로 빚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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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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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정미(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7.18 달리 비결 없어요
자꾸 만들어서 내것을 만들다 보면 내 맘에 쏙~~드는 ^^* 결과물이 나오거든요.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최보남(샘물) 작성시간 11.07.20 장미 색이 예술입니다. 품위있고 세련된 색이네요.
장미의 은은한 품격이 만드신 분의 모습과 닮은 것 같아요.
참 부러워요.^^ -
답댓글 작성자서정미(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7.20 품위있다니 너무 바라던 칭찬입니다.^^*
최보남님, 더위에 건강유의 하시고 웃는일 많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이경원(천안) 작성시간 11.08.23 장미가 환상이네요.....
만드신분의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
작성자유근화(포천) 작성시간 11.09.04 절편으로 만든 꽃만 봐도 행복이 벌써 와 있네요. 그런데 절편은 집에서도 만들어서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