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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명영란 (인천) 작성시간11.09.12 집에서 정성들여 만드신 거라서 더~맛있어 보입니다..송편 구경도 못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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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광님(광주) 작성시간11.09.13 다음 메인에 올라온 송편떡..
  획인 하세요..
  우리들의 이야기에..옮겨도 있습니다.
  축하 드려요...열심히 하신 보람 있으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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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종금(인천) 작성시간11.09.13 깔끔하고 예쁘네여...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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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영순(무향) 작성시간11.09.13 색이 진하지 않은것이 너무 예쁩니다. 저도 추석전날하고 추석날 또 하고 송편을 두번이나 빚었답니다. 며늘애가 애낳고 친정에서 조리중인데 애기 곁에있다 혼자 명절쇠러온 아들편에 들려보내느라 아침 식사후 급히 만들어보냈답니다. 뭐든 맛있게 먹어주는 며늘애가 예뻐서 음식을 자꾸하게 만드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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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정자(대전) 작성시간11.09.13 앙징맞은 이쁜 송편이네요
  먹기가 아깝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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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외자 작성시간11.09.13 저도 송편을 빚어도 영 마음에.....
  넘~~~~~넘예쁘요 색감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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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은경(충주) 작성시간11.09.13 은은한 색에 고운 느낌! 솜씨가 좋으세요.부럽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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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전인선(부산) 작성시간11.09.20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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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영숙(구리) 작성시간11.09.23 깔금하고 곱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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